The K Yedaham SarangDaham CSV project

Gold Stevie Award Winner 2018, Click to Enter The 2019 Asia-Pacific Stevie Awards

Name of Organization / Company: The K Yedaham, The-K예다함상조㈜, Seoul, South Korea
Category: C01 - C12 Award for Innovation in Communications / PR > C02. Award for Innovation in Investor Relations

Entry Title: The K Yedaham SarangDaham CSV project, The-K예다함상조, 사랑다함 CSV 프로젝트

Essay:

The-K예다함상조㈜(이하 ‘예다함’)는 ___________국내 상조업계 리딩컴퍼니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사회공헌 및 CSV(Creating Shared Value)프로젝트 ‘사랑(愛)다함’을 지난 2016년 7월 1일, 출범하여 시행하고 있다.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 및 잠재빈곤층과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자 CSV Business Model를 론칭하였 다.

‘사랑(愛)다함’ CSV 프로젝트는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이익을 함께 추구하는 Business Model로 고객의 상품가입이 지역사회 어 려운 이웃을 돕는데 동참하게 된다. 재원마련은 예다함 홈페이지상의 상담 신청, 전자청약(다이렉트 상품가입)등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가입한 고객의 월 초회납입금 10%를 예다함이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매월 예다함 전(全) 임직원 급여의 1 천원 미만 자투리 금액도 함께 적립된다. 즉, 고객의 상품 가입이 예다함 기부금으로 적립되고 임직원의 급여기부금까지 더해져 ‘사랑(愛)다함’ 기부금이 조성되는 것이다. 적립된 누적 기부금과 기부 건수는 예다함 홈페이지(www.yedaham.co.kr) 내(內) ‘사랑 (愛)다함’ 전용페이지에서 매일 확인할 수 있다.

‘사랑(愛)다함’ CSV 프로젝트 출범 이후, 다이렉트 채널 가입실적이 전년 동기대비 약 30%이상 신장되어 프로젝트 시행 후, 약 1 년 6개월 만에 총 3,500여만원 이상이 적립되었다. 이에 2017년 1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부설 무료자선 의료기관인 ‘요셉의원’(서울 영등포구 소재)에 총 20,457,642원을 기부하여 노인 1인가구 및 차상위계층에 의료혜택 대상을 확대 하고 생필품을 지원했다. 또한 2018년 1월에는 국내 입양 전문기관인 ‘성가정 입양원’(서울 성북구 소재)에 총 15,118,002원을 기 부하여 어린생명들의 심리치료와 언어치료에 도움을 주었다.

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지난 2017년 9월에 Michael E. Porter 교수(하버드대)가 직접 수여하는 ‘4th Porter Prize for Excellence in CSV’ 시상식에서 ‘CSV Process’부문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어 상조업계 최초로 수상하게 되었다.

From the cardle to the grave, We will do share our value.

예다함은 삶의 전(全)영역에서 어려운 이웃의 아픔을 나누고, 기쁨은 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 다. 예다함 임직원 일동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기업의 가치를 공유할 것이다.

Links:
www.yedaham.co.kr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07808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7/01/22/20170122001148.html?OutUrl=naver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041905991
http://news.donga.com/3/all/20170916/86357530/1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70922_0013406927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70918_0013393819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