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Asia-Pacific Gold Winner - Korean Foodservice Industry Association, 한국외식업중앙회
Company: Korean Foodservice Industry Association, 한국외식업중앙회, Seoul, South Korea
Category: Executive of the Year - All Other Industries - South Korea
Entry Title: Jegal Changgyun, President
‘건강에 맛을 입히는 42만회원의 사령탑 에이스’
어두움 속에서 밝은 빛 찾는 외식업계의 마이더스의 ‘손’
‘제갈창균회장과 함께하면 다릅니다’
‘힘들수록 회원의 힘이 되는 외식업중앙회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외식업중앙회가 여러분의 희망이 되겠습니다!’
‘혼자가면 빨리가지만 함께가면 멀리갑니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제갈창균회장은 300만 외식업 종사자들의 일터 이자 연매출 70조
원대의 거대한 시장규모를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외식업계 최대 직능단체의 사령탑입니
다.
42만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원들의 권익보호와 생계형 외식업 경영주들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등을 위해 제갈창균 회장은 2013년 5월 제 25대 중앙회 회장으로 취
임했습니다.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단체·내실 있고 효율적인 중앙회·회원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조
직’을 ‘제25대 중앙회 비전’으로 제시하고 힘찬 도약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제갈창균 회장은 회장 취임 후 자영업 중에서 외식업이 폐업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참
담한 현실 속에서, 제갈창균 회장은 생계형 외식업 경영주들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
치가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사실을 대내외에 알리고자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제갈창균 회장은
- 지난 해 3월 박근혜 대통령님이 주재한 ‘민관합동 규제개혁 점검회의’에 참석해 조류독
감으로 소비자들이 위축되어 있을 때, 언론매체에서는 닭과 오리의 살처분 과정을 경쟁
하듯 자극적으로 노출하여, 외식업계 매출이 하락하는 것에 대해 대통령님께 직접 막아
달라 요청하여 이후로는 뉴스와 방송에 살처분 과정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 외식업 종사자들에게 ‘세금 폭탄’이 될 번한 의제매입세입공제 30% 한도 설정 개정안을
두고, 세법 개정안 자체를 백지화하기 위해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치열한 협상을 벌인
끝에 4억 미만은 50%, 4억 이상은 40%로 완화 조치하였으며 약 2,600 억 원의 절세 효
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 2014년 11월에는 의제매입세입 공제한도 폐지 입법 공청회에 참석을 비롯해 국회와 정
부에 지속 건의하는 등 ‘공제한도 폐지’를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전개하여. 2015년 12월
말까지 1년간 의제매입세입 공제한도 5% 추가 완화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 카드매출세액공제의 우대공제율(간이과세자 2.6%, 일반 1.3%)의 적용기한을 2014년 12월
31일에서 2016년 12월 31일까지 2년 간 연장 했으며 카드가맹점수수료 연매출 2억 원
이상과 이하로만 구분됐던 기준에 대해 2억~3억 원까지 구간을 신설하는 내용의 제도개
선을 이끌어 냈습니다.
- 정부기관과 공기업, 대기업의 구내식당들이 주변 외식업체들에게 큰 피해를 입히고 있
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구내식당 폐지를 위한 궐기대회를 개최하는 한편 청와대 긴급
민생대책 회의에 참석하여 대통령에게 “청와대 직원부터 주변식당에 나가 식사를 하도
록 독려해 달라”며 전국 관공서는 물론, 공공기관 구내식당까지 주 1회 이상 외부 식당
이용 및 월 1회 이상 강제 휴무제 실시 할 수 있도록 직접 부탁하여 정부청사, 공공기
관의 강제 휴무제 도입을 이끌어 냈습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제갈창균 중앙회장 출품소감>
“2015년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 조직위원회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저희 한국외식업중앙회는 42만 전국외식인들은 물론 국민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차가운 경제한파 속에서 희망일기를 써가고 있는 저희 회원들의 눈물을 가슴 깊
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업적이 어제는 불가능한 것이었듯이 하나의 문이 닫힐때마다 다른 문이 열리도록
신들린 사람처럼 기적을 만들어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2015년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 조직위원회와 그 가족들의 건강과 무궁한 발전
을 기원합니다.”
Supporting Materials:
http://www.kfoodtimes.com/tv/view.html?idxno=15&update=Y&page=1&sc_section_code=
http://www.up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33844
http://news.mk.co.kr/column/view.php?year=2015&no=174052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0304010002478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437610